어린이날, 반달 공부방의 따뜻한 하루 소식

2026-05-05


안녕하세요. 반달공부방 소식을 전해드립니다.

“5월 5일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.”
 특히 한국에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함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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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반달 공부방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
오전에는 안나 수녀님이 새 학기를 여는 환영 인사를 전해주셨고, 이어서 새로 온 학생들에게 공부방의 규칙을 안내하며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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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마가렛 수녀님이 어린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하셨습니다. “나의 꿈”이라는 주제로 학년 별 그림 그리기와 색칠하기 활동이 이루어졌고, 아이들은 저마다 자기의 꿈을 밝고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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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시간에는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, 오후에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친교를 나누었습니다. 특히 이름을 알아가는 게임과 컵 쌓기 게임을 통해 새로 온 학생들과 기존에 있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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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그림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도화지와 색연필을 선물로 전달하였고, 모든 학생들에게도 작은 과자를 나누며 하루를 기쁘게 마무리했습니다.

미얀마 반달 공부방의 아이들을 위해 늘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 여러분의 기도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아이들이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감사합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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